본문 바로가기

음악/노래/Our Lady Peace

Our Lady Peace - Signs of Life

 

 

Our Lady Peace

Burn Burn 9번 트랙

Signs of Life


Not looking for trouble,
골칫거리를 찾는게 아냐

I'm taking one on the chin
나도 이미 하나 떠안고 있으니까

I don't know where I'm going
난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Or where to begin
어디서 출발해야할지도

Alone in this room
이 방에 혼자 앉아

Thinking of you and
널 생각하고

What could have been
뭘 할 수 있었나를 생각해

The trouble that I've seen
내가 보아 온 골칫거리들은

The trouble got to me
날 괴롭히고 있는 것들이야


And there's no signs of life in here at all
여긴 생명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

The sound of quiet is deafening
침묵 때문에 귀가 멀것만 같아

I wait for you to call
난 네 호출만을 기다려

And there's no signs of life in here at all
그리고 여긴 생명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

All the trouble that i've seen
내가 봐온 모든 골칫거리들은

The trouble won't get the best of me
결코 날 꺾지 못할거야


Sending you out a signal
네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

Over land, over sea
온 세상 온 바다에 걸쳐

From the top of the Great Lakes
오대호의 꼭대기부터

Down the Mississippi
미시시피강의 하류까지

Alone in the room
방에 혼자 앉아서

Thinking of you and
널 생각하고

those possibilities
그 가능성들을 생각해

The trouble that I've seen
내가 봐온 골칫거리들은

This trouble got to me
날 괴롭히고 있어


 

그럭저럭 듣기 괜찮은 곡이란 것 외엔 딱히 할 말이 없는 곡. 뭐 조금 덧붙이자면 Burn Burn 앨범에서 레인 특유의 짜증섞인 음색이 들어있는 몇안되는 곡이란 것 정도?

 

사실 이곡이나 Never Get Over You, White Flags는 그냥저냥 듣는 곡이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곡은 바로 이 곡 다음 트랙인 Paper Moon입니다. 내일 할 포스팅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음악/노래 > Our Lady Pe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Our Lady Peace - Time Bomb  (0) 2012.12.25
Our Lady Peace - Paper Moon  (0) 2012.12.24
Our Lady Peace - White Flags  (0) 2012.12.22
Our Lady Peace - Never Get Over You  (0) 2012.12.21
Our Lady Peace - Refuge  (0)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