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Peace
Happiness......Is Not a Fish That You Can Catch 6번 트랙
Waited
Hit the ground
땅바닥에 쓰러져서는
Weighed down again
또다시 절망감이 날 짓눌러요
You walked out
당신은 떠나버렸지만
But I'm sure you're my friend
난 여전히 당신이 내 친구라고 믿어요
It must have been good
분명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This can't be for good
이래선 절대 안돼요
Everyone's...
모두들...
Is everyone OK
모두들 정말 괜찮은건가요?
I waited
난 기다렸어요
But I must be too dumb to be proud
하지만 난 자존심을 가지기엔 너무 바보같은가봐요
Because I waited, waited
왜냐하면 기다리고, 또 기다렸으니까요
Woke to sounds
주위 소리에 잠에서 깨서는
I prayed you were there
거기에 당신이 있기를 빌었어요
I fell back down
난 완전히 무너져버렸지만
But I'm sure you still care
아직 당신이 날 생각해줄거라 확신해요
I must have been bored
And knocked down and I
I must have been bored
이 앨범에서 Thief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전체적인 멜로디는 물론이고 특히 후렴구와 절정부는 애절하다 못해 처절할 정도.
그야말로 버림받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람의 처지를 너무도 잘 표현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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